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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정철 "특혜는 꿈도 꾸지말라"했지만…靑출신 경선승률 70%
왼쪽부터 정태호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,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,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. [연합뉴스] ‘69.2%’. 더불어민주당에서 4ㆍ15 총선 후보 경선이 한창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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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당, 태영호 강남갑 공천···'5·18 망언' 김순례는 컷오프
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총선 지역구 출마를 공언한 태영호 전 주영북한대사관 공사가 지난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우상조 기자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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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미 지역구서 카뱅 이용우 전략공천···김현아와 맞붙는다
지난달 12일 7호 인재로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이용우(오른쪽 둘째) 전 카카오뱅크 대표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현 지역구인 고양정에 출마한다. 부동산 전문가인 김현아 미래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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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동호 울산에서 경선…김남국 금천 전략공천 두고 또 잡음
울산시장 선거개입 및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사건(이하 울산사건)에 연루돼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울산 중구에서 김광식 전 노무현재단 울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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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드라마는 없고 낙하산만 떴다"···'하위 20%' 원칙 깬 민주당
“드라마는 없고 잡음만 남았다” 더불어민주당의 초반 전략공천 결과를 지켜본 한 초선 의원의 말이다. 민주당은 지난 17일 법무ㆍ검찰개혁위원회 출신 김용민 변호사를 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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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입인사 줄줄이 낙하산 공천…민주당 곳곳 파열음
“드라마는 없고 잡음만 남았다.” 더불어민주당의 초반 전략공천에 대한 한 초선 의원의 촌평이다. 민주당은 지난 17일 김용민 변호사(경기 남양주병), 홍정민 변호사(경기 고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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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궁 빠진 민주당의 ‘나경원 대항마’ 찾기…동작을 주인 누구?
더불어민주당의 ‘나경원 대항마’ 찾기가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.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서울 동작을 등 8개 지역을 전략공천 대상 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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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6~7번이 비례 안정권"···민주당 영입인재들은 당황했다
더불어민주당 16번째 영입인재인 주한베트남교민회장 겸 이주민센터 동행 대표 원옥금씨(왼쪽)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호 영입인재인 최혜영 교수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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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뱅크 이용우, 與 7번째 인재로 "스톡옵션 26억원 포기"
더불어민주당이 이용우(56) 한국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영입했다. 4·15 총선을 대비한 영입인사로는 7번째다.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 7호 영입인사인 이용우 카카오